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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PhD - 학교 탐색, 컨택 유학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지원할 대학을 정해야 한다. 지원할 대학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인데, 학교의 명성 같이 일하고 싶은 교수님이 있는가 정도이다. 명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연구 핏이 잘 맞는 교수님이 있는 학교는 고민이 될 수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런 케이스는 없었다. 이 때, 2번의 연구 핏을 너무 빡빡하게 설정해서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것과 상당히 일치하는 랩만을 찾으려고 하면 지원할 학교가 너무 적을 수 있다. 나의 경우에는 거의 5개 이하였던 것 같다. 그런데 대학원에 가면 하던 주제가 바뀌기도 하고, 학부 때 하던 연구를 계속 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적은 거 같아서 약간이라도 겹치면 다 지원하려고 했다. 지금 생각하면 넓게 지원했던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. 학교마다 ..
ML PhD - 학교 결정 최종 합격: UT Austin CS, Georgia Tech ML (home department: aerospace engineering), CMU ECE (최종 결정) 인터뷰: CMU ECE (2번), UT Austin CS, Caltech CMS, Georgia Tech ML (3번), CMU RI, UCLA CS 불합: Caltech CMS, CMU RI, CMU CS, CMU MLD, UCLA CS, MIT EECS, Stanford CS, Berkeley EECS, UIUC CS, Columbia CS, Princeton CS, UT Austin IROM-stats, Georgia Tech IC, Maryland CS, MILA 나의 경우는 연구 핏이 가장 잘 맞는 학교는 UT Austin이었다..
ML PhD- 유학을 마음 먹은 이유 이번 글에서는 유학을 준비하게 된 이유를 말해보려고 한다. 일단 미국이 더 연구하기 좋은 환경이고 졸업 후 진로의 선택지도 넓다는 이유가 컸지만, 그 외에도 다른 이유들이 있다. 어차피 해야 한다 미국 대학들은 좋은 연구자가 될 것 같은 지원자를 뽑고 싶어하기 때문에, 유학 준비와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한 준비가 대부분 같은 방향이다. 미국 박사를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은 크게 학점 연구 영어: TOEFL, GRE (CS는 대부분 optional) SOP / 연구실 탐색 / 지원서 작성 정도인데, 여기서 1,2는 유학을 안가더라도 해야하고 영어 공부도 어차피 해야 한다. 유학을 안갈거라면 논문 실적에 학부 때부터 목멜 필요까지는 없긴 한데, 석사 2년이 너무 짧기 때문에 학부 때 연구에 대한 감을..